[제 32회 ADsP 합격]
1 | 공부 기간 | 2주 (데이터 관련 지식 노베이스) |
2 | 교재 | 2020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ADsP 한 권으로 끝내기 / 황소걸음 |
3 | 시험일 | 2022. 2. 26. Sat. 10:00A.M. |
4 | 시험장소 | 인천옥련중학교 (220226 기준 주차 가능) |
5 | 결과 발표일 | 2022. 3. 25. Fri. 10:00A.M. |
6. 성적
7. 자격증 발급
[ADsP 사전 정보]
1 | 시험 범위 | 데이터 이해, 데이터분석 기획, 데이터 분석 |
2 | 시험 형태 | 필기시험 |
3 | 시험 응시 자격 | 제한없음 |
4 | 시험 응시 준비물 | 컴퓨터사인펜, 볼펜, 신분증, 수험표 |
5 | 응시료 | ₩50,000 |
6 | 접수 사이트 | https://www.dataq.or.kr/www/main.do |
4. 시험 문항수 및 배점
[공부 접근법]
1. 목표
자격증 취득 및 데이터 분석 대략적 베이스 이해
2. (주관적) 과목별 난이도
데이터 분석 > 데이터분석 기획 > 데이터 이해
3. 과목별 접근
A. 요약정리 + 복습
-요약하고 복습하는 시간 90% (2주 中 12일 소요)
-3과목 → 2과목 → 1과목 순 공부
-'2020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ADsP 한 권으로 끝내기 / 황소걸음 내용'만 참고
B. 기출 풀이
-'2020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ADsP 한 권으로 끝내기 / 황소걸음' 뒤 문제 풀이
-오답 정리 및 반복 풀이
4. 주관적 학습법
A. 글 → 요약 및 그림화
-직접 쓰면서 요약하기
-타이틀만 남겨놓고 복습 및 체화
B. 내용 학습 > 기출 풀이
-남들은 기출 먼저 푼다던데 나와는 안맞는 듯
-무슨 내용인지를 알아야 문제를 이해할 수 있음
-내용 전부 요약하고 공부해도 기출 풀면 많이 틀림
-내용 공부 > 기출 풀이 > 오답 정리 : 정석적 루트가 제일 좋다.
[2020 데이터 분석 준전문가 ADsP 한 권으로 끝내기 / 황소걸음]
1. 교재 고민
민트책이 유명하지만 오탈자가 많다고 들어서 다른 책을 고르다가 알게 되었다.
어차피 교재 내용은 크게 바뀌지 않고, 풀어내는 스킬만 다른거라 생각했다.
3일 고민하고 샀다.
2. 첫인상
굉장히 두꺼워서 지레 겁이 났다. 난 2주밖에 안남았는데... 괜히 샀나, 괜히 접수했나 이 생각이 먼저 들었다.
책 내용 부분이 너무 많고, 기출문제도 많이 들어있는 탓에 전공책 만큼 두꺼웠다.
근데 두꺼워봤자 어차피 이 자격증은 이번이 아니어도 따야 할 자격증이라는 생각에 그냥 정석대로 공부했다.
3. 책 구성
"요약본 + 내용 + 기출문제"
-요약본은 거의 참고 안했다.
참고 하려고 했는데 기출문제를 풀다보니 요약본에 없는 세세한 내용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별 도움이 안됐음
-내용 부분에는 모든 책이 그렇듯, 꽤 세세하게 설명이 적혀있었다.
그러나 한 용어의 정의와 파생된 개념들을 요약 정리해보면 A4 용지 한장 수준이었다.
두껍다고 겁먹을 필요가 없을 듯
-기출문제는 꽤 많이 담겨 있었다.
시간이 없어서 이틀만에 빠르게 풀고 오답정리하고 다시 풀었는데
너무 많이 틀려서 짜증났지만 나름 도움은 많이 됐다.
4. 추천
이 책 역시 오탈자가 없었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눈에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다.
정정하고자 사이트 들어가본 적도 없고, 그냥 내가 알아서 고칠 수 있는 수준이다.
그리고 정말 이 책 한권으로 ADsP를 끝냈다. 두꺼운만큼 시험에 필요한 정보가 다 들어있음.
접수하고서 여러 상황이 겹쳐서 2주밖에 시간이 없었다.
(갑작스러운 이직 + 출퇴근 왕복 2시간 + 체력 저하 + 신경 써야하는 상황 등등)
물론 이 또한 변명임을 안다.
어찌됐든 2주를 공부했다.
사실 불합격 할 것 같아서 환불 하려고 마음 먹었지만 이미 100% 환불 기간은 다 끝난 상태였기에
2주 동안은 3과목 만큼은 다 보고 가겠다는 생각으로 임했다.
여러 조건들이 겹쳐서 2주 다 완벽하게 공부한 날만 있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되도록 빠지는 날 없이 하루에 3시간 이상은 공부하려고 시간을 쪼갰다.
나는 나만의 시간도 가져야 하고, 집에만 오면 아무것도 안하고 싶은 느낌을 매번 받는 사람이기에
하루종일 공부만 하는 벼락치기는 맞지 않았다.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은 이론만 훑었고, 데이터 이해는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다.
이 부분은 아쉬웠다.
시험엔 의외로 기출에서 봤던 익숙한 문제가 있긴 했다.
그래도 불합격이라 단정 짓고 있었는데 .. 이번 자격증 스타트를 기적적으로 잘 끊은 것 같다.
아이패드에 계속 가지고 있기에는 얼른 정리하고 싶고,
지우기엔 아까운 내 요점 정리를 첨부한다.
내가 알아볼 수 있게만 정리한거라 악필이지만 지나고보니 뿌듯하다.
그리고 꽤 분량이 된다는 걸 이제 알았다.
제 1~2과목은 요점이 없다. 시간이 촉박해서 따로 정리 안했음.
이제와서 보니까 3과목 분량이 엄청난데 문제도 엄청나네..
3과목 먼저 공부하길 잘한 것 같다.
'[Etc]'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29)웹페이지 초안 완료 (2) | 2022.11.01 |
---|---|
[SH FILM] Main photo 초안 ~ 전체 뼈대 구상 (0) | 2022.10.22 |
[제 45회 SQL 개발자(SQLD)] 합격 (0) | 2022.06.25 |
VSC 단축키 (0) | 2022.05.16 |
[C언어] VSC 빌드 오류 (삭제 후 재생성) (0) | 2022.03.31 |